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희 작성일 20-12-28 17:07 본문 부산에 있는 가족들이 알려줘서 저도 참여 했습니다 바쁘실텐데 소중한 기회를 제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기 하면서 역시 선생님 말을 잘들어야하는구나 느꼈네요. 자신만만하게 감으로 만들었더니 블리자드 펭귄이 되었어요. 눈보라가 심해질수록 팽귄들은 허들링을 하면서 살아간다죠. 요즘 코로나로 우울하고 힘든 시기인데 다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5세 딸이랑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20.12.28 다음글허들링 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