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lfway house 누리봄입니다.
누리봄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 후 혹은 지역 내에서 적응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로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재활훈련 시설로써 halfway house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2주간의 집으로 캠프에 참여한다면...
1. 지역사회서비스기관을 알아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독립생활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 사회적응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증상관리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집으로 캠프는 누가 참여해야할까요?
1. 입원하여 퇴원을 준비하시는 분
2. 외래치료중인 분
3. 사회의 복귀나 적응이 필요한 분

* 집으로 캠프는 무엇이 특별한가요?
1. 지역사회 재활기관의 현장방문을 통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2. 사회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실제적 내용 중심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3. 내가 먹는 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자가투약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징검다리 캠프란?
1. 지역의 재활훈련기관(정신건강증진센터, 사회복귀시설)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증상의 안정 및 재발방지를 위해 2주 이내로 진행합니다.
2. 입소 기간은 2주 이내로 개별계획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기간연장 불가)

누리봄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기관에 대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www.nurispring.net/

tel. 02) 465-7065 / 서울특별시 용마산로 25길-10 (중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