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들의 진정한 회복과 함께 해야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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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인 '정신질환자'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까?
정신질환자는 통제가 불가능하고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와 같이 개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웃입니다.
이들은 시설에서의 격리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며 자립할 때, 진정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걱정과 편견 대신, '우리'라는 시선으로 함께 살아간다면 진정한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해당기관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 051) 741-3567